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지무라 케이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모리오초의 스탠드 및 스탠드사들)] [[파일:Keicho_arrow.png|align=center&width=500]]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사형수 [[카타기리 안쥬로]]를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통해서 스탠드 유저로 만든 장본인. 다만 '어떤 사내가 감방 안에 갑자기 나타나서 화살을 쏘고 사라졌다'는 안젤로의 진술로 보아, 아마도 배드 컴퍼니한테 열쇠 도둑질이라도 시킨 듯 하다. 안젤로가 바위가 되어버린 이후 그를 쓰러트린 장본인인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자신의 계획에 방해가 될거라 판단해[* 아이러니하게도, 스탠드 재능이 없어 화살에 찔려 죽어가던 코이치를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치료해줌으로서 스탠드 재능이 없는 코이치조차 스탠드 사용자로 만든 점을 보면, 실상은 케이초의 계획에 가장 큰 보탬이 될 가능성이 높은 능력을 지닌게 죠스케였다. 물론 죠스케의 심성상 케이초에게 순순히 협력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케이초가 여기저기 화살을 마구잡이로 쏘고 다니면 죠스케 성격상 그 사람들을 죄다 못본체 할 수 없으니 일일이 다 치료할 테고 이걸 이용해 스탠드 사용자를 대폭 양산하는것도 가능할 것이다.] 죠스케를 죽이기 위해서[* 안젤로가 쓰러진 이후 죠스케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해두었는지 죠스케가 자신의 머리를 욕하면 열받는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다.] 자신의 본거지인 낡은 저택에서 동생 오쿠야스에게 죠스케를 해치울 것을 명령하고 동시에 죠스케와 같이 있던 [[히로세 코이치]]도 스탠드 유저로 만들기 위해서 화살을 쐈다. 이후 오쿠야스가 죠스케를 상대하면서 시간을 버는 사이 코이치를 회수하고 화살도 회수하는 겸 죠스케를 유인하기 위해서 저택 안으로 코이치를 끌고 간다. 이 때 죠스케를 노리고자 공격을 가하는데, 마찬가지로 죠스케를 노리고 달려든 오쿠야스가 불행히도 그 공격을 대신 맞고 치명상을 입었을 때 놀라기는 커녕 대놓고 "쓸모없는 놈"이라고 부르면서 죽어도 싸다는 듯이 말하는 냉혹한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 죽어가는 동생이 공격에 맞는 것도 무시하고 죠스케를 공격했고, 결국 죠스케는 황급히 오쿠야스를 끌고 나간다.[* 다만 최후의 순간에 오쿠야스를 몸 바쳐 감싼 모습을 보면 동생을 지키려는 마음은 확실했고 따라서 동생을 매몰차게 대한건 어디까지나 말 뿐이고 진심은 아니며, 나아가 코이치를 미끼 삼아 죠스케를 유인할 함정을 파두고, 최종결전에서 죠스케와 코이치를 떼어놓고자 일부러 코이치쪽을 향해 공격을 날려 죠스케가 코이치를 밀쳐내도록 유도하는 등 죠스케의 심성에 대해 상당히 잘 알고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죠스케가 오쿠야스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는걸 알고 계획적으로 동생을 매몰차게 대한 것으로 보인다. 즉 죠스케가 오쿠야스를 구하고자 끌고 나가서 치료까지 해줌으로서 동생도 구하고, 또 죠스케가 그렇게 하는 사이 벌어둔 시간으로 죠스케를 잡을 함정을 팔 생각으로 그랬다는 것. 물론 애초에 치료 능력이랄게 없는 케이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도 없었고.]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eicho_with_BC.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eicho_threatens_Josuke.png|width=100%]]}}} || 죠스케가 오쿠야스를 데리고 잠시 피신하고 오쿠야스를 치료하는 사이, 죽기 일보 직전이던 코이치를 스탠드 재능은 없어뵈니 죠스케를 유인할 미끼로 쓰기 위해 방 한가운데에 놓고 배드 컴퍼니를 사방에 포진시켜놓는 함정을 파둔채로 대기하였고 실제로 죠스케도 그것이 함정임을 간파했지만, 그대로 놔두면 코이치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의 부작용으로 죽을 가능성이 높았기에 별 수 없이 돌진하려는 찰나, 회복된 오쿠야스가 다시 나타나서는 앞서 댓가 없이 적인 자신을 치료해준 것에 대한 보답이라며 [[더 핸드]]의 공간 지우기 능력으로 코이치만 빼내는 것으로 죠스케를 도와주면서[* 이후 오쿠야스는 아군인 형에게는 배신당했지만 그래도 형이기에 차마 형에게 맞서 싸울수는 없고, 적군인 죠스케에게는 도움을 받은 점 때문에 다시 죠스케를 공격한다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짓은 할 수 없었만 그렇다고 죠스케가 형을 공격하는걸 도와줄수도 없었기에 결국 중립을 지키고 사태를 지켜보기만 한다.] 코이치는 안전하게 치료를 받는다. 그래서 작전을 변경하여서 직접 병사, 전차, 아파치 헬기 등으로 구성된 배드 컴퍼니의 군대를 동원하여서 죠스케와 코이치를 출구와 정 반대되는 집 구석으로 몰아넣는다. 이 과정에서 코이치가 처음 예상과는 달리 스탠드를 꺼낼 수 있게 된 사실을 알고[* 물론 이는 죠스케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의 능력으로 치료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 코이치는 살려두려고 하였다. 여기서 죠스케의 상냥한 심성을 역이용해 일부러 코이치를 집중공격해 죠스케가 코이치를 쳐내도록 유도해 둘을 분리시키는 치밀함도 선보인다. 이후 케이초는 죠스케에게 "내가 알기론 넌 머리 욕하면 돌아버린다던데 어디 한번 머리로 도발해볼까?" 하는 여유까지 선보이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도발은 안하고,[* 머리를 욕했다면 냉정함을 잃고 뒤에 있을 작전은 못했겠지만, 분노로 인한 버프 + 팔다리 작살나면서 돌진해 올게 뻔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 대신 죠스케에게 1) 다리, 2) 팔 순서대로 공격하고 마지막으로 3) 머리를 날려서 죽여주겠다고 이른바 '선전포고'를 한 다음 공격을 개시한다. 죠스케는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포화를 뚫고 전진하지만 케이초는 그걸 예상하고 바닥에 대전차지뢰를 설치해두었고 죠스케는 지뢰를 밟아버려 1) 다리를 공격당하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자세가 흐트러진 죠스케의 2) 팔에 아파치 헬기의 미사일을 발사하는데, 죠스케는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첫번째 포격은 튕겨냈지만 그 다음 포격은 튕겨내지 못해 그대로 팔을 직격당해서 방어를 못하게 된다. 이후 여유롭게 예고한대로 3) 머리를 향해 집중사격을 준비하는 케이초였으나,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한 죠스케는 오히려 포화를 기다리는 듯이 담담하게 앉는 자세를 취하고 케이초는 체념했냐며 죠스케를 비웃으면서 마지막 일제사격으로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죠스케는 방금 전에 쳐내었던 아파치의 [[AGM-114|헬파이어 미사일]]을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복구한 상태였고 복구되어 다시 자기에게 날아온 [[헬파이어]] 미사일에 정통으로 맞으면서 패배, 본체가 기절하면서 배드 컴퍼니도 해제되어 죠스케는 공격을 받지 않게 된다. 그 후 죠스케와 코이치가 활과 화살이 더 이상 악용되지 않도록 찾아다니던 도중 활과 화살이 놓여있는 방에서 흉측한 괴물을 만났을 때 부상을 입은 몸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활과 화살을 절대로 넘겨줄 수 없다고 말함과 동시에 그 괴물이 자신과 [[오쿠야스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린다. >'''죠스케''': [[오쿠야스의 아버지|아버지]]를 '고쳐줄' 스탠드 유저를... 찾고 있었던 거군. >'''케이초''': '고쳐'? 후후후후후후후후후, 네가 고쳐주기라도 하게? 그건... 아니야... 반대로 난... 아버지를 '''죽여줄''' 스탠드 유저를 찾고 있었어! 아버지를 '평범하게' 죽게 해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고 어렸을 때 맹세했지... 그러기 위해 이 '활과 화살'은 반드시 필요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Keicho_child.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케이초 어린시절.jpg|width=100%]]}}} || ||<-2> 어린 시절의 케이초 || 케이초는 눈물을 흘리면서 죠스케와 코이치에게 자신의 진짜 목적과 과거를 밝힌다. 케이초가 7살, 오쿠야스가 4살이던 당시 형제의 어머니가 병으로 죽고 가계사정이 나빠지자 [[오쿠야스의 아버지|니지무라 형제의 아버지]]는 어린 두 아들에게 폭력을 휘두를 정도로 막장인간이 되어갔다. 이후 형제의 아버지는 [[DIO]] 밑에서 일하면서 돈을 긁어모으게 되는데, DIO가 죽으면서 [[육신의 싹]]이 폭주, 평범한 방법으로는 절대 고칠 수도, 죽일 수도 없는 괴물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 후 10년간 케이초는 홀로 스탠드와 죠타로에 대해 조사하고,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얻게 되면서 '''아버지를 죽일 수 있는 특수한 능력자를 찾아내기 위해''' 화살을 이용해 스탠드 유저를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그래... 맞아, 친아버지지... 혈연 상으로는... 하지만 이 인간은 아버지여도 더이상 아버지가 아니야! DIO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놈이지! 자업자득이라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아버지이기에 견딜 수 없는 이 마음을 네가 이해하겠냐? 그렇기에 평범하게 죽게 해주고 싶다는 심정이란 말이다. 이 자식을 죽였을 때 비로소 내 인생이 시작되는 거야!!''' 케이초는 어린 시절부터 자기들을 학대해 온 아버지를 쓰레기라고 여겨왔고 아버지가 저 꼴이 된 것 또한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런 아버지에게 가족애를 여전히 지니고 있어서 내심 괴로워하며 아버지의 고통을 끊어주고 싶어했다. 그렇게 관련된 정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버지가 절대 낫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육친의 정을 끊어버릴수는 없었기 때문에 결국 아버지가 괴물로서 고통당하지 않고 평범하게 죽어주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죽일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가 정신이 나가버렸다고 생각했던 아버지는 아직도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 케이초의 아버지는 집의 구석에 있는 나무상자 안에 있던 찢어진 종이 조각에 집착하고 있었는데 죠스케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복구해보니 '''가족 모두가 찍힌 사진이었다.''']이 있었고 밖에서 몰래 이야기를 듣던 오쿠야스가 나타나서 형을 설득한다. 케이초는 잠시 고민하였지만 이미 스탠드 유저들을 찾기 위해서 살인까지 저질렀기에 더는 돌이킬 수 없다면서 활과 화살을 넘기려고 하지 않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eichoSacrifice.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ijimura_arc.png|width=100%]]}}} || 그 때 그가 예전에 스탠드 유저로 만들었던 [[오토이시 아키라|누군가]]가 활과 화살을 빼앗기 위해서 자신의 스탠드 [[레드 핫 칠리 페퍼]]를 이용하여서 오쿠야스를 기습한다. 케이초는 그런 오쿠야스를 쳐냄으로서 칠리 페퍼의 공격에서 벗어나게 했지만 그 댓가로 자신이 페퍼에게 펀치 공격을 받아 '''[[도넛(클리셰)|복부를 관통당하고]], 이후 반격하려 하나 칠리 페퍼에 의해 전기화되어 버린다.'''[* 칠리 페퍼가 일말의 놀람이나 고민도 없었던걸 보면, 처음부터 본체인 오토이시 아키라는, 케이초가 오쿠야스를 대신해 공격에 휘말릴걸 계산하고 덤볐던 모양이다.] 그리고 자길 구하려고 달려들려는 오쿠야스에게--간단하게 더 핸드로 당기면 되는 일이었지만-- '''너도 당할거라면서 오지 말라고 외친다.''' 비록 냉혈한이었고 마지막까지 오쿠야스를 탓하는 말을 남기었지만 단지 츤99%에 데레1%인 츤데레일 뿐 케이초에게도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아있었던 것이다. >[[유언/일본 창작물/만화, 애니메이션#s-2.9|"젠장... 활과 화살을 빼앗기고 말겠어... 오쿠야스... 네놈은... 언제나 내겐 짐짝이였어..."]][* 일각에서는 케이초가 이 말을 한 이유를 '''오쿠야스가 자신을 증오하게 만들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을 갖지 못하게''' 하기 위한거라고 추측한다. 사실 애초에 케이초가 스탠드 사용자들을 찍어내고 다니게 된 계기 자체가 상기했듯 아버지의 고통을 없애줄 존재를 찾으려 했던 것이였음을 고려하면 원래부터 가족 사랑은 지극했다. 거기다가 실제로 정말 내치거나 하지는 않았으며 항상 그를 데리고 다녔고 오쿠야스가 언제나 발목을 잡기만 했다는건 결국 그만큼 오쿠야스를 신경쓰고 있었다는 소리이기도 하니...]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Keichodeath.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케이초 사망.jpg|width=100%]]}}} || || '''케이초의 죽음''' || 이후 칠리 페퍼에 의해 콘센트 안으로 빨려들어간 이후, 저택 바깥의 전봇대의 전선 위에서 [[감전사|'''전신이''' 시꺼멓게 모조리 타버린 처참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이후 그 시신은 모리오초의 쿠니미토우게 묘지에 묻혔다. 오쿠야스는 비록 형이 그간의 업보 때문에 결코 곱게 죽을 수는 없는 악인이라 이런 최후를 당해도 이상할게 없었다고 담담히 받아들이면서도, 형이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감싼 것에 대한 보답으로 형의 복수를 위해 아버지와 함께 모리오초에 머물기로[* 상기했듯 니지무라 가족은 원래 도쿄 사람이였고 최근에 모리오초로 이주한 것이다.] 결정한다. 사망 이후에도 오쿠야스에 의해 간간이 언급되며, 안젤로와 오토이시 외에도 [[코바야시 타마미]], [[야마기시 유카코]], [[키시베 로한]] 등을 스탠드 유저로 만들었음이 밝혀진다. 이후 화살을 이용해 모리오쵸의 스탠드 유저를 양산하는 역할은 케이초에서 [[키라 요시히로]]에게로 넘어가는데, 그 목적이 두 사람 다 '[[오쿠야스의 아버지|가]][[키라 요시카게|족]]을 위해서'였음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이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령케이초2.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host_Keicho.png|width=100%]]}}} || >'''오쿠야스''': 나... 이상한 '꿈'을 꿨어... >나... 꿈에서 암흑 속을 걷고 있었는데... >빛이 보이더니 죽은 우리 형님을 만났어... '케이초' 형님 말이야... >"어디로 가는 거냐 오쿠야스"...라고... 형님이 나한테 묻는 거야. >나는 "형님을 따라갈게"라고 했지... 왜냐하면 케이초 형님은 언제나 의지가 됐고... 형님의 결단은 틀리지 않으니까 안심되거든... >그랬더니 형님은... "네가 정해라" 라는 거야... '''"오쿠야스... 가야할 길을 정하는 건 너다"'''라고... >나는 조금 생각하고 나서... >"모리오초에 갈래"라고 대답했더니 눈이 뜨였어... >무척 쓸쓸한 꿈이었어. 마지막에도 유령으로 등장해 [[키라 요시카게]]의 [[킬러 퀸(죠죠의 기묘한 모험)|킬러 퀸]]에게 당해 빈사상태였던 오쿠야스를 지켜보고 있었다. 다만 이게 생사의 갈림길에 있을 때 꾼 꿈이었는지 정말 유령이 되어서 나타난건지 알 수는 없다.[* [[스기모토 레이미|진짜]] [[키라 요시히로|유령]]이 둘이나 있는 모리오초라 유령이 되어 나타났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사경 중에 오쿠야스가 형을 따라가려고 하자 케이초는 오쿠야스가 갈 길은 오쿠야스 자신이 정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고, 그에 오쿠야스는 모리오초에 남기로 하며 마지막 순간에 기적적으로 일어나서 마침 위기에 처했던 죠스케를 구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